강원도 평창 청옥산 육백마지기 차박 야경 힐링 :: 좋은이웃 좋은상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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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원도 평창 청옥산 육백마지기 차박 야경 힐링
    여행힐링 2022. 12. 21. 1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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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평창 육백마지기 1박 2일 차박을 다녀왔습니다.

    벌써 10월이라 쌀쌀한데, 육백마지기 정상에는 더 추울 것 같아, 침낭, 매트 등 단단히 준비를 하였습니다.

    토요일 출발해서 영동고속도로를 타고 가는데 차가 정말 많이 막혔어요.

    완전 명절 고속도로 정체와 맞먹을 정도로 역대급이었습니다. ㅜ.ㅜ

    아침 11시 출발해서 휴게소 들렀다 육백마지기 도착하니 오후 6시 였어요. ㅜ.ㅜ

    땅거미가 내려와 벌써 어두워 졌어요.

    육백마지기 날씨는 약간 흐렸지만, 개기 시작했어요.

    이미 정상에는 차박을 즐기려는 수 많은 차박러들이 자리를 잡고 있어서 자리가 없었어요.

    몇 번 왔다갔다 돌고 나서 차 한대가 빠져 겨우 자리를 잡게 되었어요.

    육백마지기 밤하늘의 쏟아지는 별들

     

     

    명성에 맞게 육백마지기의 밤하늘엔 별이 쏟아질 정도로 엄청 많았어요.

    갤럭시 폴드2로 촬영하였고, 눈에 보이지 않았지만, 이렇게 많은 별들이 마치 육백마지기 은하수처럼 밤하늘을 수놓고 있었어요.

    핸드폰으로 야경 영상을 찍는 방법을 소개해드릴게요.

    <핸드폰 설정>

    1. 카메라 열고 '더보기' 에서 '프로' 선택
    2. WB3700K
    3. Focus 멀티
    4. EV+2.0
    5. SPEED 15
    6. ISO 1600

    직접 촬영

     

    직접 촬영
    직접 촬영

    3년 만에 다시 방문했지만 크게 달라진 건 없었어요.

    다음 날 아침, 이제야 육백마지기를 둘러보았어요.

    역시 광할하게 거침없이 쭉 뻗은 자연의 경치는 말로 표현할 수가 없었어요.

    한 참을 들러보다 보라색을 띤 독특한 풍뎅이도 보았는데, 그 색깔이 너무 예뻤어요. ㅜ.ㅜ

    왠지 좋은 일이 일어날 것 같은 예감이 ㅎㅎ

    아빠, 배고파요 ㅜ.ㅜ

    한 참 둘러보고 배가 고파 육백마지기 아래 미탄면 마을 주변 맛집을 찾아보았어요.

    작은 마을이라 식당이 많지 않았지만 다행히 장칼국수를 맛있게 하는 식당을 찾을 수 있었어요.

    김수미 선생님께서도 직접 다녀갔다던, '고마루'라는 식당이에요.

    우리는 대표음식인 장칼국수와 만두국을 시켜 먹었는데, 칼칼한 맛이 일품이었어요.

    이렇게 평창 청옥산 육백마지기 차박을 마무리 하며 집으로 출발하였습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f-zPBYZF3j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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